매일경제 CEO MBA 교육내용
본문
매일경제 CEO MBA 교육내용
매일경제 CEO MBA 교육내용 소개
매경 CEO MBA에서는 미래의 부와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핵심적인 지식과 정보 15가지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경기지역 CEO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부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육과정에 오셔서 미래 메가트렌드와 창조혁신 경영에 대한 통찰력(Insight)과 황금 인맥으로 10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박갑주 교수는 “미래 메가트렌드와 창조혁신 경영에 대한 통창력(Insight)과 황금 인맥으로 10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교육과정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15가지 핵심내용을 소개했습니다.
< 매경 CEO MBA에서 배울 수 있는 15가지 핵심 내용 >
1.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미국의 미래학자인 존 네이스비츠의 저서 메가트렌드에서 유래된 용어로 10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개인, 사회, 세계적 삶을 형성하는 중요한 방향성을 의미합니다. 미래사회 메가트렌드는 시간상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현상들을 분석하여 미래 정치, 경제, 사회 등 인간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상을 예측‧전망하는 것으로, 특히 특정 산업 발전이나 기업 성장을 위한 미래기술 혹은 유망기술 도출과 같이 전략적인 의사 결정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22년의 메가트렌드는 메타버스, NFT, 실감 컨텐츠 등입니다. 변화의 방향과 속도가 트렌드입니다. 트렌드를 알아야 기회를 잡을 수 있고 비즈니스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2. 4차 산업혁명
제1차 산업혁명은 17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됩니다. 제2차 산업혁명은 1870년 미국에서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으로 본격화되었습니다. 제3차 산업혁명은 1969년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 시스템이 주도하였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제4차 산업혁명은 2016년 6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의 주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의미하며 4차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입니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시스템이 바뀌고 질서가 새롭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3. 메타버스(가상세계)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를 합성한 신조어입니다. 1992년에 미국 SF 작가 닐 스티븐슨이 쓴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래디 플레이어원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현실을 디지털 기반의 가상 세계로 확장시켜 가상의 공간에서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시스템이 메타버스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언텍트 환경은 메타버스로의 변화를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가 메타버스입니다. 마치 신대륙과 같습니다.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 메타버스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4. NFT(디지털자산 인증서)
끊임없는 복제가 일어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는 진품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NFT는 진품을 증명해주는 기술, 그래서 NFT를 이해하는 것은 개인적인 투자 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됩니다. 블록체인 기술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인증서를 발행하는 것이 NFT 즉, 대체불가토큰인데 여기서 토큰은 증명, 인증, 권한부여, 허가증을 의미합니다. 사진, 비디오, 오디오 등과 같은 디지털 컨텐츠 뿐만 아니라 최초에 월드와이드웹을 만든 프로그램 같은 디지털자산의 상업화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초 트윗 한 줄이 33억에 거래되고, 비플이라는 화가의 에브리데이즈 - 첫 5000일(Everydays-The First 5000 Days)이라는 그림 이미지 파일이 785억에 거래 되는 등 다양한 디지털자산이 NFT를 통해서 가상공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5. 블록체인(가상화폐)
블록체인은 거래가 일어나면 누구나 볼 수 있는 디지털 장부에 거래 내역이 기록되고 여러대의 컴퓨터에 이를 복제하여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입니다. 블록체인 기술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도 만들고 복제가 불가능한 디지털 인증서도 발행할 수 있습니다. 2008년 처음 발행된 비트코인은 2021년 11월 8,200만원까지 상승하였고 이더리움, 도지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에 투자한 사람들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등기, 예술품 가치 인증, 가상공간의 소유권 인증 등과 같은 것을 블록체인 기술로 안전하게 거래가 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해하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가상화폐에 투자한 사람들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실세계가 가상세계로 연결되어 가치실현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은 메타버스 생태계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6. 디지털트윈(가상공간, 거울세계, 미러월드)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처음 만들어낸 용어로 컴퓨터에 현실세계를 복제하여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미리 예측하는 기술로 시작되었습니다. 항공기 사고 예측, 부품 교체 시기 예측 등의 시뮬레이션 분야로 발전해오면서 GE는 제조회사에서 서비스회사로 변신하여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디지털트윈은 현실을 가상세계에 복제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는데까지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디지털트윈 사례는 구글 어스, 어스2, 버츄얼 싱가포르, 스마트서울맵 등입니다. 더 샌드박스 게임 속의 가상부동산인 패션스트리트가 거금 430만$(약 51억원) 판매되었고 미국 유명 래퍼인 스눕독이 구입한 랜드 이웃집이 45만 달러(약 5억 3000만원)에 매각되었습니다. 2021년말 샌드박스에서 통용되는 코인 샌드는 3개월만에 500%나 상승하였습니다.
7. 프롭테크(부동산테크)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앱과 빅데이터 분석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의미합니다. 부동산 중개앱인 직방은 본사를 없애고 가상 오피스인 메타폴리스로 직원들의 아바타가 출근하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직원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가상공간에서 회의도 하고 고객 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프롭테크 기업인 직방이 부동산 산업의 패러다임 바꾸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부동산을 구매하기 위해 발품을 팔았지만 지금은 가상공간 속 매물을 검색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에서 손품을 팔아야 합니다. 이제 스마트폰으로 매물의 실내외까지 VR로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상황이 지속되면서 분양 모델하우스도 모두 가상 모델하우스로 변신 중입니다.
8. 인공지능(AI 메타휴먼)
메타휴먼은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합쳐 만든 가상인간을 의미합니다. 2020년 CES에서 삼성 스타랩스가 만든 인공인간 네온이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삼성 스타랩스 CEO인 인도출신 과학자 프라나브 미스트리가 주도한 인공인간 네온은 AI를 통해 이용자의 눈빛이나 표정 등 비언어적 표현까지 이해하고 사람과 소통이 가능한 가상인간입니다. 앞으로 인포메이션, 날씨, 상담, 아나운서, 쇼핑호스트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대신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소통이 가능한 메타휴먼의 등장으로 전문직종까지도 인간을 대신하면서 사람이 불필요해짐에 따라 미래 노동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9. IoT(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가전제품, 모바일 장비,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우리는 사람보다 IoT 연결 디바이스가 더 많이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IoT 연결 디바이스와 기계는 스마트 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부터 RFID 재고 추적 칩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IoT가 수집한 데이터에서 실시간으로 도출된 분석 정보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IoT는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의 기본이 되는 기술로 스마트홈은 핸드폰으로 집안의 난방, 취사, 세탁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스마트시티는 교통, 방범, 치안, 쓰레기, 에너지 관리까지 원격으로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안면인식 결제로 쇼핑이 가능하고 음성을 통해서 가전제품과 자동차 제어가 가능한 세상이 되었고 이제 IoT와 연관이 없는 비즈니스 분야는 거의 없습니다.
10. 클라우드 / 빅테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 인프라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만큼의 자원을 인터넷을 통하여 활용할 수 있는 컴퓨팅 방식입니다.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클라우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실행을 위한 대규모 자원을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은 센서, SNS, 라이프 로깅 등으로 많은 데이터(빅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생성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을 위한 방대한 컴퓨팅 자원과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슈퍼컴퓨터를 개별기업이 별도로 구입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테이터 센터에 저장된 빅테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이 필요합니다. 코로나로 언텍트(비대면) 환경과 재택근무가 일상화 되면서 가상공간에서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이 필수적 환경이 되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1. 플랫폼 비즈니스
원래 플랫폼은 기차역의 승강장을 의미하는데, 현재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플랫폼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가치를 거래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입니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이용토록 하여 비즈니스 수익을 창출합니다. 쿠팡, 네이버, 카카오가 대표적 플랫폼 기업으로 한국경제를 이끌고 있습니다. 지금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이 성공 비즈니스의 지름길이 되었고 고객을 붙잡고 있는 기업이 경제주도권을 다 가져가는 시대입니다. 이것이 인터넷 웹, 스마트폰, 이어서 차세대 플랫폼 수단이 되는 메타버스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입니다.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이 시장이고 플랫폼이며 이 플랫폼이 인터넷 웹에서 스마트폰으로 다시 메타버스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12. 에셋 매니지먼트(미래자산투자)
메타버스와 가상화폐 관련 주식, 코인에 투자하여 2-3개월만에 500%이상 수익을 얻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향후 5-10년 내에 급성장할 분야를 살펴보고 그 분야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자산증식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100세 시대 80대 청년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지금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해야 장수 리스크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안철수가 만든 회사 안랩은 2011년에 미국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에 투자하여 2,000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비즈니스에 투자하여 미래의 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배우지 않고는 옥석을 가릴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 없습니다.
13. 자산관리(부동산/주식)
부동산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보유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10년 뒤 삶의 질이 달라지게 됩니다. 앞으로 10년 후를 좌우할 부동산 상품과 유망 지역, 금액별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식투자 고수들은 투자할 기업과 그 산업분야의 미래전망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 주식투자를 해서는 안됩니다. 향후 경제 대전망과 메타버스, 바이오헬스, 코로나 방역 관련주 등 유망주식의 투자 노하우, 워렌 버핏처럼 투자하기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됩니다.
14. 세테크 / 대체투자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갑자기 세금 폭탄을 맞은 개인과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상속, 증여, 가업승계, 부동산 거래시 알아야 하는 절세 방법, 부동산 보유와 취득 및 처분시 발생하는 세금, 바뀌는 조세정책에 따른 영향 등 모르면 크게 손해를 볼 수 있는 세테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됩니다. 정보가 곧 돈이 되는 세상에서 유망한 분야와 기업을 미리 알고 투자하면 남들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하는 주식투자보다 좀더 높은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사모펀드, 원자재, 인프라, 리츠, P2P 펀딩, 헤지펀드 등 다양한 투자방법 등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15. 크라우드 펀딩 / 벤처투자
크라우드 펀딩은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인데,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프로젝트를 어필하고, 해당 상품과 서비스의 홍보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 분야에서 성공한 스타트업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국내외 벤처캐피털의 투자금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국내 1위 숙박 공유업체 야놀자, 핀테크 업체 토스, 부동산 거래앱 직방, 새벽 배송 이커머스 마켓컬리 등이 모두 벤처캐피털의 투자로 아이디어를 구현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교육문의 / 접수방법
매경 CEO MBA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9시30분에 건대역 사거리에 위치한 더클래식500 VIP홀에서 강의를 진행됩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경 CEO MBA’을 검색하여 홈페이지(www.mk-mba.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455-4448)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입학원서를 접수하는 방법은 이메일(mk-mba@naver.com), 팩스(02-577-4118),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합니다. 앞으로 매경 CEO MBA가 서울 및 경기지역 CEO들에게 명품 CEO교육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매경 CEO MBA에서 미래 메가트렌드와 창조혁신 경영에 대한 통찰력(Insight)과
황금 인맥으로 10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