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매경 CEO MBA (최고경영자과정) 개설…'제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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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매경 CEO MBA (최고경영자과정) 개설…'제1기 모집'
매일경제가 매경 CEO MBA를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25년간 1만명의 CEO를 코칭한 CEO 교육전문가 박갑주 교수가 교육을 주관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15가지의 핵심 키워드인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4차 산업혁명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디지털트윈 ▲프롭테크 ▲인공지능 ▲IoT ▲클라우드·빅테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에셋 매니지먼트 ▲자산관리 ▲세테크· 대체투자 ▲크라우드 펀딩·벤처투자 등이다.
주요 교수진은 이희범(전 한국경총회장), 문국현(전 국회의원, 전 유한킴벌리 대표), 박갑주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건국대 교수),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표현명 (전 KT 사장), 조성범 (전 알리바바클라우드 한국대표),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 원장),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원장), 박합수(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등이다.
주요 강의주제는 미국의 경제정책과 무역전쟁, 세계 통상질서의 변화, 4차 산업혁명시대 Smartize, or Die, 새로운 디지털 전쟁터 메타버스, 소프트파워가 강한 대한민국, 스마트시대 창조적 리더십,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4차 산업혁명과 Future Mobility, Cloud all for one, 골프와 경영,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플랫폼 비즈니스와 유니콘 기업,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투자전략 등으로 CEO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적인 내용이다.
매일경제 CEO MBA는 오는 9월 27일 제1기 입학식과 함께 시작된다. 교육기간은 9월 27일부터 2023년 1월 17일까지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3시간으로 건대역 사거리에 위치한 더클래식500 VIP홀에서 진행한다. 등록금은 490만원(원우 단합행사비, 국내시찰 및 해외시찰 여행비 별도)이고,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경 CEO MBA'를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박갑주 교수는 "미래의 부와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혜안(Insight)과 비즈니스 해법 제시하는 교육"이라며 "경영전략과 혁신 비즈니스 분야의 저명한 전문 교수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과 메타버스 시대에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기업의 미래 대응전략과 창조혁신 비즈니스의 혜안(Insight)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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